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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혜박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ith forever 서방 :D"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박은 자신의 남편 브라이언 박과 함께 사진을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깔끔한 블랙 라운드 티를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혜박은 앞서 방송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혜박은 6월 26일 방송된 뉴스채널 YTN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 키도 193cm로 크다"며 "내가 모델일을 하는 걸 제일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고 가끔씩은 쓴소리도 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혜박. 사진출처 = 혜박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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