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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에서 노국공주로 분해 열연하고 있는 박세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의' 선배 배우들과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대기중에 찍은 사진! 넷이 찍으니 뭔가 가족사진같다며~^^ 엄마와 아들, 딸 그리고.... 삼촌!!” 이라는 글과 함께 박세영이 올린 사진은 노국공주 박세영과 최상궁(김미경), 기철(유오성), 공민왕(류덕환)이 함께한 다정한 모습.
사진관에서 찍은 가족사진처럼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네 배우의 따뜻한 분위기가 ‘신의’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케한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는 "‘신의’ 촬영장의 막내인 박세영이 사진 속의 김미경, 유오성, 류덕환을 비롯 동경해오던 배우 김희선, 이민호, 이병진, 신은정 등 선배님들의 따뜻한 가르침과 배려속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그 안에 공민왕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품고 있는 반전매력을 가진 노국공주로 분한 박세영은 대선배들의 연기를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덕분에 첫 사극도전임에도 빼어난 내면연기로 공민왕을 맡은 류덕환과 애틋한 사랑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과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의 배우 유오성-박세영-김미경-류덕환(왼쪽부터). 사진출처 = 박세영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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