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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여자청소년대표팀의 전은하가 미니홈피에 공개한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전은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사진을 올렸다. 전은하는 미니홈피에 축구장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미니홈피를 통해 뽐냈다. 전은하는 축구 경기 중에는 머리를 묶고 경기에 임할 만큼 생머리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은하는 지난달 일본에서 개막한 20세 이하 여자청소년월드컵서 4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강행을 이끄는 등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전은하의 미니홈피 사진에 대해 "반전 미모"라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 전은하 미니홈피]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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