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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막내 김동준이 스크린 데뷔작에서 연기 재능을 발산했다.
김동준은 살인청부회사 영업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회사원'(감독 임상윤)을 통해 스크린 데뷔한다.
그는 지형도가 다니는 살인청부회사의 아르바이트생 라훈 역을 맡았다. 라훈은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채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회 초년생으로 겉으로는 반항적이고 차갑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깊은 인물이다. 그는 지형도가 처음으로 회사의 뜻을 거스르게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회사원'으로 스크린에 도전하는 김동준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액션 연습은 물론 사격 트레이닝까지 받으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김동준 외 소지섭, 이미연, 곽도원, 이경영 등이 출연하는 '회사원'은 내달 18일 개봉된다.
[영화 '회사원'으로 스크린에 도전하는 김동준.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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