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렉시가 4년 반만에 컴백해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렉시는 6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무대에 올라 신곡 '놀자(NOLZA)'의 첫 선을 보였다.
이날 렉시는 찢어진 레깅스와 카키색 상의를 입고 렉시만의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오랜 시간 동안 음악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만큼 렉시는 첫 컴백무대에서 점프를 멈추지 않으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즐겼다.
렉시의 이번 컴백곡 '놀자'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댄스로 강렬한 베이스와 리듬 위에 렉시 특유의 폭포수 같은 랩이 어우러진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카라, AOA, 스카프, 제국의 아이들, B.A.P 등이 무대에 올랐다.
[4년 반만에 컴백무대를 꾸민 렉시. 사진 =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