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 신인드래프트가 10월 8일에 열린다.
KBL은 지난 6일 2012-2013시즌 신인드래프트를 10월 8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오전 9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 뒤 오후 3시에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10개 구단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KBL은 올해 초부터 대학농구연맹과 신인드래프트를 가을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조율했다. 이제까지는 신인드래프트가 1~2월에 열렸기 때문에 신인들이 해당 시즌을 뛰지 못한 채 차기 시즌을 기다려야 했다. 이는 신인들의 기량 향상, 각 팀의 전력 보강차원에서 좋을 게 없다고 판단해 대학리그가 끝난 뒤 곧바로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하고 해당 시즌에 신인을 곧바로 출전시키는 방안이 대두했다.
이에 대학농구연맹은 올 시즌 대학리그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일정을 10월 초에는 마무리 하기로 했고, KBL과는 신인드래프트 날짜 조율을 했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날짜가 확정된 이유는 신인들의 계약기간과 샐러리캡 등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내달 8일 신인드래프트 개최가 확정되면서 지난 1월 31일에 선발된 신인들과 내달 8일 선발될 신인들, 즉 지난해 대학 4학년과 올해 대학 4학년 모두 2012-2013 시즌에 KBL 10개 구단의 신인으로 뛰게 됐다.
신인드래프트 참가신청은 6일부터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KBL에서 할 수 있다.
[지난 1월 31일 신인드래프트 현장.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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