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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가 8일 오후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이주노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맡았고, 2부는 철이와 미애 출신 가수 겸 제작자 신철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박상민, 문명진을 비롯해 이주노의 절친한 후배 팝핀현준 부부의 멋진 퍼포먼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주노와 박미리씨는 이미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 첫 딸 이재이 양을 얻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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