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12 런던올림픽 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KIA의 경기에서 시구전 공중 제비돌기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