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한혁승 기자] 박주영(왼쪽) 기성용이 8일 저녁 우즈베키스탄 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몸싸움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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