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미란다 커가 10일 오전 서울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이날 호주 출신의 톱모델 미란다 커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밝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앳된 외모에 완벽한 S라인을 가진 몸매의 소유자로,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한국론칭 1주년을 맞이하여 10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팬들을 만난다.
[미란다 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