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한혁승 기자] 기성용이 10일 저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크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 공을 바닥에 안딸어트리며 드리블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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