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서경대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경대의 날'을 기념해 서경대학교 김범준 부총장이 시구를, 서경대학교 박상국 총학생회장이 시타를 할 예정이며 서경대학교 교직원 약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이어받아 학문을 연구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며, 지혜(智慧), 인의(仁義), 용기(勇氣)를 갖춘 지도적 인재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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