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김신욱(왼쪽)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에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를 마친뒤 귀국해 많은 짐을 가지고 입국장을 나서려고 하고 있다.
한국은 2대2로 비겨 승점 1점만을 추가해 2승1무로 여전히 A조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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