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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용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사랑 나비부인' 제작관계자는 13일 오후 박용우의 캐스팅 확정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박용우는 지난 2010년 SBS '제중원' 출연 이후 약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극중 박용우는 평상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부드럽지만 엄청난 승부욕으로 한번도 실패를 맛본적 없는 재벌 2세 이우재로 분했다. 그는 안하무인 톱스타 남나비(염정아)와 원수같은 첫만남 이후 티격태격 앙숙관계에서 시작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캐릭터다.
박용우는 과거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똑똑하고 젠틀한 대학강사지만,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한 소심한 성격의 '찌질남'을 연기했다. 반면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그는 재벌 2세로 똑똑하면서도 젠틀한 성격의 소유자로 막강한 스펙을 자랑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한편 '내사랑 나비부인'은 박용우를 비롯해 염정아, 김성수, 윤세아, 김영애 등의 화려한 출연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는 '맛있는 인생' 후속으로 오는 10월초 첫방송될 예정이다.
['내사랑 나비부인'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박용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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