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피에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축하연에서 김기덕 감독,최광식 문화체육부장관,김동호 前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조민수,임권택 감독,이정진(왼쪽부터)이 건배를 하고 있다.
'피에타'의 수상이 뜻깊은 이유는 한국영화로 무려 7년만에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에 이어 한국영화로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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