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데님 캐쥬얼 브랜드 CF촬영 차, 생애 첫 짧은 머리 도전
청순함의 대명사 아오이 유우(27)가 데님 캐쥬얼 브랜드 'Right-on'의 새로운 CF에서 자신의 숏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긴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아오이 유우는 과거, 숏컷의 가발을 쓴 적은 있지만 실제로 머리를 짧게 자른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그녀는 "왠지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며 쑥스러워했다.
또, 긴 머리와의 차이점에 대해선 "머리 감기가 간편해서 놀랐다"며,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에 촬영한 'Right-on' 광고에선 '새로운 계절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나. 과감히 머리를 잘라봤다. 입는 옷도 바꿔봤다'라는 나레이션에 맞춰, 아오이가 경쾌한 스타일로 등장한다.
촬영은 호주에서 이뤄졌으며, 이 CF는 14일부터 일본 전국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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