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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카라가 엠넷 ‘엠카운트다운’ 정상을 찍고 태국행에 올랐다.
카라는 13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타이틀곡 ‘판도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카라는 오는 10월 태국에서 열리는 ‘엠카운트다운 스마일 타일랜드’ 콘서트 출연도 확정됐다.
이번 태국 공연은 올해 5월부터 9월 사이 ‘엠카운트다운’ 1위 및 상위권에 포진해 있었던 가수들을 중심으로 출연진이 구성된다. 일찌감치 슈퍼주니어, 씨스타, 인피니트가 참여를 확정했다.
지난 4월 일본 공연에 이은 엠카운트다운의 글로벌 투어 ‘엠카운트다운 스마일 타일랜드’ 콘서트는 오는 10월 4일 태국 방콕 라자방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엠카운트다운' 정상을 찍고 태국행을 확정한 걸그룹 카라. 사진 = 엠넷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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