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한화의 경기에서 장성호의 결승타로 한화가 8:7 승리를 거두었다.
9회 구원등판해 넥센 김민우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한화 안승민에게 한용덕 감독대행이 장난을 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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