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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안선영이 이광수 옆에서 굴욕 당한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백 년 만에 광고 촬영 중. 힛"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나름 168인데. 기린 광수 옆에선 대굴욕"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이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과 이광수는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선영도 작은 키가 아니지만, 190cm인 이광수 옆에서는 키 굴욕을 당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 굴욕이네" "이광수 완전 매력적이야" "무슨 광고 촬영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선영(왼쪽)과 이광수. 사진 출처 = 안선영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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