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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故 우종완(46)의 빈소가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 병원 장례식장 206호에 차려졌다.
우종완은 15일 오후 자택에서 숨을 거뒀고, 사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우종완은 패션계의 거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방송인으로 케이블채널 패션프로그램의 MC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발인은 18일 5시에 진행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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