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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방송 2회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또 다른 국민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26.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9.3%보다 6.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작인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는 아직 못미치는 수치지만 이러한 상승세라면 또 하나의 국민 드라마 탄생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영(이보영)이 성재(이정신)의 입주과외 교사를 제의 받으며 우재(이상윤)의 집으로 들어갈 것이 예고됐다. 또 서영의 쌍둥이 동생인 상우(박해진)와 호정(최윤영)의 미묘한 관계가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가족 드라마다.
[방송 2회만에 시청률 26.2%를 기록한 '내 딸 서영이'. 사진 = '내 딸 서영이'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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