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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간판 타자 미겔 카브레라가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웹사이트인 'MLB.com'은 18일(한국시각)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에 카브레라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브레라가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올 시즌 2번째다.
카브레라는 한 주 동안 6경기에서 타율 .407(27타수 11안타) 3홈런 7타점 7득점을 올렸고 올 시즌 타율 .330으로 아메리칸리그 타격 선두에 올라 있고 38홈런 123타점을 올리며 강력한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카브레라는 개인 최다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0년 38홈런을 기록한 것이 커리어 하이인 카브레라는 이미 타이를 이뤘고 2008년에 기록한 127타점 역시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점쳐진다.
[미겔 카브레라. 사진= MLB.com 캡쳐]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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