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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 인연"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여현수(30)와 정하윤(23, 본명 정혜미)이 6개월 째 열애 중이다.
여현수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여현수와 정하윤이) 열애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열애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다”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 시기에 대해 말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현수는 1999년 MBC 공채28기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서서자는 나무’, ‘이방인들’을 비롯해 드라마 ‘위험한 여자’, ‘TV방자전’ 등에 출연해 왔다.
정하윤은 2009년 CF로 데뷔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열애중임을 밝힌 여현수(왼쪽)-정하윤. 사진출처 = 여현수 트위터, 정하윤 페이스북 캡처]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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