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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유격수로 뛰고 있는 유넬 에스코바가 '성차별 문구'로 출전 정지를 당했다.
토론토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에스코바에게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에스코바는 16일 아이 패치에 '너는 호모다'라는 의미의 문구를 적고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는 생중계로 전파를 탔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적잖은 논란을 낳았다.
'성차별 논란'이 가열되자 토론토는 구단 자체 징계를 내리며 수습에 들어갔다. 에스코바는 올 시즌 타율 .251 9홈런 49타점을 기록 중이다.
[출전 정지를 당한 에스코바. 사진 = MLB.com 캡쳐]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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