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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영화배우 김지영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아트레온에서 열린 영화 '터치'(민병훈 감독, 민병훈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메이킹 필름을 본뒤 눈물을 흘린뒤 사회자의 장난에 웃고 있다.
유준상, 김지영이 출연하는 '터치'는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휴먼드라마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으며 내달 8일 개봉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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