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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티로즈 매장에서 쥬얼리 브랜드 티로즈(TROSE)의 '클랩스톤' 런칭 파티가 열렸다.
이날 배우 최지우를 비롯해 김선아, 황신혜, 엄지원, 박지윤 등이 참석했다. 특히 최지우와 김선아 두 여배우는 평소 친한 듯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로즈는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국내 탑 셀러브리티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핸드메이드 파인쥬얼리로 유니크한 팬던트, 앤틱과 모던함, 로즈골드와 다이아몬드, 고급원석들을 믹스매치해 여배우들이 애용하는 쥬얼리로 알려져있다.
[사진=배우 최지우와 김선아 (동영상 캡처)]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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