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가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SK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하고 3위 롯데와 2경기, 4위 두산과 2.5경기차로 격차를 벌렸다.
이날 SK에서는 선발투수 채병용이 8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사사구 1개 없이 깔끔한 피칭을 보였고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린 조인성의 활약도 돋보였다.
경기 후 이만수 SK 감독은 "오늘 채병용이 8회까지 잘 던져줘서 중간 투수들이 쉴 수 있어서 좋다"면서 "조인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해줬고 모든 선수들이 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한편 김진욱 두산 감독은 "초반 분위기를 잡으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아쉽다. 내일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만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