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대호가 우천 취소로 휴식을 취하게 됐다.
'빅보이'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는 23일 일본 지바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와 지바 롯데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이날 우천 취소는 소속팀에게는 다행, 이대호에게는 불행이다. 최근 이대호의 소속팀 오릭스는 10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마무리를 최악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의 퇴임까지 확정돼 분위기가 더욱 어수선하다. 반면 이대호는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전까지 성적은 134경기 출장 타율 .291 22홈런 85타점 52득점.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야간경기로 치러진다.
[오릭스 이대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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