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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경주 곽경훈 기자]가수 에이핑크가 23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12 한국방문의해기념 '한류드림콘서트'에서 섹시한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비스트(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앰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 인피니트(성규, 동우, 우현, 호야, 성열, 엘, 성종), 씨스타(효린, 보라, 다솜, 소유), 시크릿(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연, 큐리, 아름),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미쓰에이(페이, 지아, 민, 수지), 애프터스쿨(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 에일리, 이루, 빅스, 마이네임,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에이핑크, B1A4, 뉴이스트, 비투비, 유키스 등 26개팀이 참가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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