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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새 수목사극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 주역 지성, 김소연 등 배우들이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인사를 올렸다.
지성, 지진희, 송창의, 김소연, 이윤지 5명의 배우들은 25일 오전 '대풍수' 출연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시청자들께 인사를 전했다.
지성과 송창의는 극중 복장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길 기원했고, 해인 역 김소연과 반야 역 이윤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맵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성계 역의 지진희는 장수 복장을 한 채 추석 인사를 올렸다.
지성, 지진희, 송창의,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오현경, 이승연, 이문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200억의 제작비로 주목받았다. 10월 1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추석맞이 인사를 전한 지성-김소연(위쪽사진 왼쪽부터), 지성-이윤지-지진희-김소연-송창의.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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