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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배우 신현준이 한채아와 4시간의 마라톤 키스를 나눴다.
신현준은 25일 오전 공개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의 스틸 사진으로 극중 아내 김정은을 뒷목 잡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극중 아내 나여옥(김정은)이 아닌 사랑스러운 호텔리어 빅토리아(한채아)와 뜨거운 키스를 펼쳐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실제로 키스를 나누는 장면부터 여옥(김정은)의 상상 속에 등장하는 키스신까지 무려 4시간 동안 마라톤 키스로 촬영됐다. 이에 신현준은 "현기증 나서 키스 중에 병원에 실려가지 않을까 걱정했을 정도다. 평생 할 수 있는 키스를 한 방에 끝낸 것 같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줬다.
신현준은 또 "한채아는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김정은은 여자라기보다 탁재훈, 정준호 같이 친구나 가족같다"라는 말을 해 밉상남편으로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울랄라부부'는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부부가 법원에서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가족코미디다. '해운대 연인들'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첫 방송 된다.
[4시간의 마라톤 키스를 나눈 신현준과 한채아. 사진 = 콘텐츠 케이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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