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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김선아, 이동욱, 성유리, 김범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 전망이다.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에 “이하늬씨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전 소속사와 지난 8월 계약이 만료된 뒤, 새 소속사를 찾고 있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연기시’, ‘나는 왕이로소로이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하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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