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점점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쿠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블랙 재킷과 화이트 크롭톱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해진 미모가 돋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러블리한 베이지색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사쿠라는 꾸준한 관리로 더욱 가녀린 몸매와 성숙미를 뽐내며, 이전보다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진다", "사쿠라, 진짜 글래머였다니", "요즘 미모 리즈 갱신 중"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14일 오후 1시 미니 5집 'HOT'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