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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프로골퍼 유현주가 이번엔 갤러리석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5월 5일, 프로골퍼 유현주는 자신의 SNS에 "생애 첫 LIV GOLF 관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회색 민소매 상의에 흰 팬츠, 야구 점퍼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골반 라인이 돋보이는 실루엣으로 ‘콜라병 몸매’란 수식어를 실감케 했다.
선글라스를 쓴 채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유현주는 갤러리석에서도 톱스타급 존재감을 과시했다. 유현주는 "처음 경험해보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경기였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현주는 현역 프로골퍼로 활동 중이며, 뛰어난 실력은 물론,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과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광고계와 방송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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