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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가수 싸이의 빌보드 차트 2위 소식에 감탄을 표했다.
타블로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완성할때까지 트윗 안한다고 했었지만 이건 해야함! 자랑스러워요! 싸이형 짱!"이라는 메시지로 싸이의 빌보드 '핫100' 2위 등극을 축하했다.
이날 영미권의 권위있는 음악차트 빌보드는 싸이의 6집앨범 '싸이육갑(싸이6甲)'이 '핫100' 차트의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주 기록했던 11위에서 9계단 상승한 결과로 싸이는 한국 가수이자 한국가사 곡으로 빌보드 역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한국인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10위권 내 진입한 것은 1894년 시작된 빌보드의 118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9월 둘째주 64위로 '핫 100' 차트에 진입했고 일주일만에 53계단 급상승하며 1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5일 미국에서 귀국해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인 싸이는 각종 대학축제와 광고, 방송 등 수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숨가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싸이의 빌보드 '핫100' 2위 등극에 축하를 전한 타블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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