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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드라마 '추적자'와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2'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와 현재 방송중인 '일요일이 좋다-김병만의 정글의 법칙2 in 바누아투'(이하 '정글의 법칙2')를 7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26일 시상식을 가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추적자'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거대권력에 맞서는 주인공의 노력을 통해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비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 드라마"라고 평했다. 또 "권력집단에 맞서는 평범한 소시민의 눈물겨운 투쟁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성찰할 수 있게 했다"고 선정 사유를 말했다.
이어 "'정글의 법칙2'는 연예인들로 구성된 정글 원정대가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서로의 지혜와 협력을 통해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낯선 환경에서 원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적응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며 "이는 나아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모험, 극한상황에서의 극복의지 등을 일깨워줬다"고 평했다.
[7월의 상을 수상한 '추적자'(위쪽), '정글의 법칙2'.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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