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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짝' 여자 3호와 방송인 김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리얼리티쇼 '짝'에는 가수 빅죠, 배기성, 김진,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 배우 곽승남, 개그맨 윤성한 등 6명의 남자 연예인들과 5명 여자들의 짝찾기 2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 김진은 산부인과 의사인 여자 3호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여자 3호와 데이트권을 따내기 위해 담력 테스트에 나섰다. 한밤 중 인적이 드문 목욕탕 건물로 들어가서 자신의 번호가 적힌 깃발을 가져오는 것이 미션이었다. 김진은 자원해서 출발했지만 길을 잘못 찾아 깃발을 가져오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여자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여자 3호는 김진의 모습을 보고 "대단해보이고 달라보였다. 자기가 하려고 한 것을 끝까지 했다. 깃발을 못 찾았는데도 다시 들어갔다고 들었다. 책임감이 있어 보였다"고 호감을 나타냈다.
김진도 개인 인터뷰에서 여자 3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그는 담력테스트 후 여자 3호가 다른 남자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추워서 입을 수 있다. 충분히 이해한다. 그런데 그걸 보니까 '나 왜 간거지'하는 허탈한 웃음이 났다"며 여자 3호를 위해 데이트권을 따려고 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밝힌 김진(맨위)과 여자 3호(세 번째).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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