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4라운드 6경기가 수원 창원,부산 인천 광양 광주 등 전국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K리그 34라운드가 열리는 10월 3일 전국은 축구장 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가을 날씨가 예보되어 있다. 각 구단들도 크고 작은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으로 축구장을 찾는 관중들을 맞이한다.
‘슈퍼매치’로 이름 붙여진 수원-서울 경기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키즈랜드 ‘빅버드 파크’를 운영한다. 경기장 안에서는 ‘강남 스타일’ 음악에 맞춰 관중들이 춤을 추는 ‘수원 스타일 댄스 타임’으로 흥을 돋우고, 응원피켓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TV를 선물로 증정한다. 수원 팬들이 뽑은 ‘9월 MVP’에 선정된 서정진의 시상도 열린다. 서포터스에서 자체 제작한 트로피와 꽃다발이 전달된다.
원정팀 서울도 대규모 응원단으로 슈퍼매치 열기를 더한다. 서울은 원정 응원에 함께 할 ‘승리버스 시즌2’ 원정단을 모집한다. FC서울 팬이라면 교통체증을 피해 서울 3개 지역(시청앞 대한문, 강남역,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출발하는 무료왕복버스를 이용해 수원 원정 응원을 다녀올 수 있다. 10월 1일까지 FC서울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한다.
창원축구센터에서는 FA컵 결승전에 올라 있는 경남 최진한 감독이 우승의 염원을 담아 입장객 1020명에게 농심 새우깡을 나눠준다. 구단 용품 매장인 ‘GFC메가스토어’ 일일 점장으로 경남FC 소속 정대선 선수가 나서 이색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기장 밖에는 페이스페인팅, 대형 에어바운스, 솜사탕 증정 등으로 어린이들의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이날 경남FC를 상징하는 붉은색 옷을 착용하면 입장권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선착순 300명에게 김인한 선수 포스트 카드도 증정한다.
‘아이돌파크’ 부산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나서는 관중 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박종우와 맥카이가 일일 기념품 판매원으로 변신한다. 이종원과 에델은 부산 아이파크 멤버십 라운지 서빙에 나선다. 경기 후 에델과 맥카이는 팬과 함께하는 특별 사진촬영에 임한다. 치어리더와 함께 부산의 응원가를 배우며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관중에게 피자헛 피자 10판을 쏜다. ‘에어부산 3060타임’인 경기 전반 30분부터 후반 15분 사이에 부산의 골이 터지면 추첨을 통해 에어부산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선물한다.
인천에는 추석을 맞아 관중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가위 민속놀이가 광장에서 벌어진다. 하프타임에는 ‘메가박스와 함께하는 OX퀴즈’를 열고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전남 드래곤즈의 광양전용구장에서는 ‘영원한 국가대표 골키퍼’ 이운재의 K리그 400경기 출전 기념 시상식이 열린다. 푸짐한 경품도 눈길을 끈다. 추첨을 통해 관중들에게 호텔 숙박권, 영화 관람권, 축구공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선착순 1천명에게 ‘사랑의 팝콘’을 나눠준다. 경기장 밖에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코너와 페이스페인팅, 프리스타일 풋볼 클리닉 등이 열린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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