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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마리오가 추석 인사를 보내왔다.
마리오는 29일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복 사진과 더불어 추석 메시지를 공개했다.
마리오는 "요즘 참 얼굴을 찌푸리게 되는 뉴스들과 뒤숭숭하기만 소식들만 접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가족들 얼굴도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걱정 같은 건 주머니 속에 꼭꼭 넣어두세요. 그리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추석이 지나도 즐겁고 유쾌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가수 마리오. 사진 =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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