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달콤한 걸그룹 달샤벳(세리 지율 아영 가은 수빈 우희)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팬들에게 안부와 덕담을 전했다.
달샤벳은 지난 6월 1집 정규앨범 '핑크 로켓(Pink Rocket)'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중순 쯤 미니앨범을 통해 팬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달샤벳.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