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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한보배, '폭풍성장요? 그만 컸으면 좋겠어요"
2012-09-30 14:44:18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한보배가 한가위를 맞아 한복을 입고 마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한 한보배는 작년 MBC '계백'에서 아역 초영 역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인수대비'에서는 아역 윤창년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SBS '유령'에 특별출연해 주목받았다.
[추석맞이 한복인터뷰에 나선 배우 한보배.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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