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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효린은 1일 씨스타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보내고 계시나요? 효린이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송편 많이 드셔요. 메리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효린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 위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던 그는 가족들 사이에서 다정다감한 모습을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이런 매력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나도 저 틈에 끼고 싶은데", "나도 효린 조카 되고 싶다", "그래도 추석 때는 쉬어서 다행"이라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반전 매력을 뽐낸 효린. 사진출처 = 씨스타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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