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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신예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한가위 명절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인사를 건넸다.
EXID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시길 바란다"며 "더불어 이엑스아이디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애교섞인 당부도 전했다.
EXID는 2일 디지털 싱글 '매일밤'을 들고 활동을 재개한다.
[5인조 신예 걸그룹 EXID. 사진 = 벤자민-AB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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