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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걸그룹 쥬얼리의 하주연이 미국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하주연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추석연휴를 미국 집에서 보내고 있는 중이지요. 이제 곧 컴백하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Look at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주연은 파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한가로이 입에 빵을 문 채 손으로 V(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마지막 사진 속 주택은 미국에 위치한 하주연의 집으로 화려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리으리하네", "동화 속 공주님이네", "얼른 컴백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저택을 공개한 하주연. 사진출처 = 하주연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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