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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톡톡 튀는 유망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인배우 강해리가 해병대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 현빈과 오정혁이 서는 큰 무대에서 조선시대의 공주로 변신했다. 강해리는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9.28 서울수복 기념행사'를 축하무대에서 조선시대 공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사물놀이와 모듬북 공연, 참전용사 입장과 영접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 총연출은 “뽕짝 뮤지컬 군수선거”의 기획과 연출을 맡은 이욱현 영화음악감독이 맡았다. 이욱현 감독은 신인배우지만 앞으로의 다양한 끼와 연기가 기대가 되어 신인배우 강해리를 공주로 발탁, 무대에 세웠다.
이날 행사가 펼쳐진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는 9.28 서울탈환작전 62주년 기념행사의 공식 일정으로 배우 현빈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공식일정이 진행됐고 가수 오종혁도 참석했다. 행사는 고구려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군복패션쇼도 펼쳐져 공주 역할을 맡은 신인배우 강해리는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아름다운 자태로 조선시대 공주 역할을 해내며 단연 주목받았다.
강해리는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 무척이나 떨렸지만, 믿고 배역을 맡겨준 이욱현 감독님께 실망을 안겨드릴수가 없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사진 = 해병대 행사에 출연한 배우 강해리]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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