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2일 신임 사무국장에 이동훈 기획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자출신인 이동훈 신임 사무국장은 국민일보 등에서 농구 담당을 해왔으며 2004년 11월 모비스 농구단에 입사했다.
한편, 전임 이영훈 사무국장은 본사 글로벌 부품영업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사진=울산 모비스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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