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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가수 다나가 반려견이 실종돼 애타게 찾고 있다.
다나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비버를 찾습니다"라며 장문을 글과 함께 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나는 "저희 아빠가 입양해서 키우시던 유기견 비버(흑곰이)가 어제 집을 나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에서 어제(2일) 저녁 7시경이었고 목줄(초크체인)을 하고 있으며 피부병이 심해 털을 짧게 미용을 해준 상태입니다"라고 개의 인상착의를 설명했다.
이어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멀리 갔을 것으로 추정되어 현재 마석우리쪽까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발견하신 분께서는 꼭 연락주세요. 사례금은 100만원이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뭐든 다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최근 스케쥴이 많아 매일같이 찾으러 다니지 못 해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고작 이틀인데 벌써 심신이 너무나도 괴로워 이렇게 호소합니다"라며 애타는 심경을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떡해. 꼭 찾으시길 바래요" "비버야 도대체 어디있니"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다나(왼쪽)와 실종된 반려견 비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다나 트위터 출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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