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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이병헌 주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이하 광해)가 개봉 21일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해’가 이날 700만 관객(배급사 기준)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광해’는 지난 2일까지 665만1228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해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었다.
‘광해’는 개봉 4주차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평일 하루 동안 67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3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해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보다 13일 앞선 속도이자, 2011년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보다 무려 25일이나 앞선 흥행 속도다.
또한 주연배우인 이병헌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개인 필모그래피 중 최고의 스코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병헌은 2008년 개봉해 668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최고 흥행작이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포스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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