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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하하의 19TV 하극상'(이하 '하극상') MC인 가수 하하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하하의 19TV 하극상'에선 그동안 방송에서 편집됐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하하는 "저희 회식에 '놀러와' 담당 PD가 왔었다"면서 당시 '놀러와' PD가 자신에게 "별이랑 너랑 '놀러와'에 나와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하는 '놀러와' PD를 향해 "형이 그러니까 머리가 더 빠지는 거다. 그 자리에 와서 별이랑 나랑 나오라고? 나올 거면 여기('하극상') 나오지. 내가 왜 도와줘?"라고 발끈했다.
또 "형 (시청률) 금방 잡혀"라며 "별 카드를 거기서 왜 써. 생각을 해봐라. '하극상'이 내 건데. 내가 MBC '무한도전'이랑 SBS '런닝맨'에서도 안 했는데, 내가 '놀러와'를 왜 가? 4% 나오는데 왜 가? 여기 (별이) 나오면 4% 그냥 나와"라고 말했다.
하하는 가수 별과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수 하하.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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