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미리 기자] 파격 드레스로 화제가 된 '제2의 오인혜' 배소은이 부산의 영화팬들과 만난다.
배소은은 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소은은 가슴을 겨우 가린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 지난 해 파격 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신데렐라에 등극한 오인혜의 뒤를 이었다.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인배우 배소은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영화팬 앞에 선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닥터'(감독 김성홍)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됨에 따라 무대인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배소은은 오는 8일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 10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에서 열리는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 배소은. 사진 = 부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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